뚜뚜월드 "법원은 공범, 윤석렬은 내로남불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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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67회 엄마와 형제들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2편 http://t.co/HZAPm0Nzp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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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68회 21살인데,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://t.co/CanFQRKOk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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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69회 퇴사 후 방황하고 있습니다 http://t.co/mrGLyhJ9W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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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0회 배워야 되겠다는 생각은 있는데, 마음대로 안되요. http://t.co/gtl6efbDs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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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1회 봉사활동과 취업 사이에서 갈등 http://t.co/YsUvx0X8Y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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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2회 아들의 시험공부와 취업 사이 갈등 http://t.co/XyR1R9J5P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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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3회 좋아하지 않는 과를 선택하여 고민하고 있습니다 http://t.co/Cp6fPJxLf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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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4회 인연과보에 대하여 http://t.co/S6dDZ2J2Y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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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5회 남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을려면? http://t.co/g5CwsFFv4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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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6회 사업 수금이 안되서 괴로운 남편 http://t.co/WlwcqyNlp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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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7회 불교대학 입학을 반대하는 남편 1 http://t.co/9th3fDWM4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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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8회 불교대학 입학을 반대하는 남편 2 http://t.co/EnpoDBrQV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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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79회 아들과 남편에게 참회하기 http://t.co/pzFCV4P3R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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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0회 술 먹고 때리는 남편 1 http://t.co/NlaD6ZU2U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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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1회 술 먹고 때리는 남편 2 http://t.co/bbBthHRg5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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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2회 얼굴이 커서 괴로워요 http://t.co/ZLkmKrgzg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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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3회 자매 4명이 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http://t.co/QtIAVdWm5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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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4회 항상 마음에 걸리는 친정엄마 http://t.co/GfdOLoM4A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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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5회 두려움이 많아 불안합니다 http://t.co/PkgcuuNh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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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6회 만삭의 며느리에게 좋은 말씀 청합니다 http://t.co/2aJb8s9j7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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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7회 받기만 바라는 성격으로 인한 대인관계의 고통 http://t.co/xb5YeVd7Z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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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8회 남편과 별거해서 키운 40대 문제아 아들 http://t.co/0K25ttgSI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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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89회 저항하는 재혼한 남편의 아들 http://t.co/3ptaZaEv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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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0회 과잉행동증후군의 아들 http://t.co/I096dy4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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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1회 제사문제로 손위동서와 갈등 http://t.co/a5AuO7Upu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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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2회 남편, 아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 http://t.co/FVf8RZo8H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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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3회 친정엄마와 마음이 편치않은 40대 주부 http://t.co/W3dDWRpN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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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4회 경제 위기 속에서 어떻게 살면 똑똑하게 살 수 있을까요 http://t.co/PzPJY0JZ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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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5회 NGO, 복지 단체의 부정을 수행자로서 어떻게 봐야 될까요 http://t.co/H38ryefD7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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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6회 남편에 대한 자식의 시선이 좋지 않습니다 http://t.co/nlE5ELYz6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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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7회 남편이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화가 나요 http://t.co/PK2sSXTg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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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8회 대기업 신입사원, 남들은 버텨보라고 하지만 너무 힘들.. http://t.co/lbzXyt8Qh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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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199회 대학 4학년 자식과 어떻게 하면 소통할 수 있을까요 http://t.co/8Cyn6W8y4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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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0회 무주상과 상, 대체 뭔가요 http://t.co/AUWa6MBeO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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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1회 반야바라밀다와 아미타 세계에 대한 궁금증 http://t.co/HgEOcUAua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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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2회 아이들의 수업 태도가 고민이에요 http://t.co/aIaSYmyVV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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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3회 지은 업의 과보를 피해갈 방법 http://t.co/PgglJ960l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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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4회 타인의 불행 위의 행복, 그 선택의 기로 http://t.co/tlAFMQz5B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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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5회 신해행증 http://t.co/JtPXDc31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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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6회 아직 결혼하지 않은 30대 자녀 3명을 둔 어머니의 걱정 http://t.co/m17SVzKJ9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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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7회 가정사를 책임진 아내의 고민 http://t.co/RRIsiYbUW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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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즉문즉설] 제208회 사업관계로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있는 30세 딸 http://t.co/HNAd8Dk1P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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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10회 통일, 북한문제를 이야기하면 거부반응, 어떻게 http://t.co/wsaQOMBfT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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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45회 깨달음과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 http://t.co/1xbj5PVW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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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46회 아들이 며느리따라 성당에 나가서 괴롭습니다 http://t.co/GMoJ000OH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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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47회 남편과 대화도, 마주하기도 싫어요 http://t.co/QxS5nSZd5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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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88회 휴학하고 하고 싶은 일 하지만 공허감 http://t.co/xtunyv6Z2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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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98회 목소리가 떨리고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합니다 http://t.co/08xc7QZfn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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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1회 마음의 정체 http://t.co/BSfLXswsf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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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2회 불생불사, 생사고 http://t.co/xy3hi4E59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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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3회 인연의 과보 http://t.co/LWrPovlB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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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4회 남편과 떨어져 사는데 http://t.co/mmh2HeUXt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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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5회 기도가 잘 안됩니다 http://t.co/h34jeFrBm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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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7회 내 마음이 발견되어 집니다 http://t.co/jhwZ4MvXT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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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98회 서암 큰스님의 삶 http://t.co/7tYk8e6zw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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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0회 이라크전에 대해 (1) http://t.co/r9pAMs3o3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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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1회 이라크전에 대해 (2) http://t.co/ME2FX7lHM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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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2회 직장내 부하직원과의 관계 http://t.co/5QNGqkOzy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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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3회 참회의 문 http://t.co/XWPs840zs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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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4회 남편과의 부부관계 http://t.co/ysOqmMJv4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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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5회 모든 법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, 계를 세우는 이유 http://t.co/965D7NR4D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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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6회 명상 http://t.co/Nn6ye6Uqq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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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7회 많은 부처님의 호명 http://t.co/aK6n9Gzw8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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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8회 참선할 때, 눈은 뜨는 것인가 감는 것인가 http://t.co/ySKjO5tXX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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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9회 화장을 하는 것에 대하여 http://t.co/aF0cAKIdC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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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0회 기도할 때의 마음 http://t.co/acG4t6iI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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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1회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가짐 http://t.co/dVXnTpjGu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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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2회 도둑질과 거짓말을 자주하는 아이 문제 http://t.co/0jozY8dbz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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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3회 오늘 날의 제사문화 http://t.co/mvcX7WWK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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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4회 시댁, 친청에 초상과 잔치가 동시에 났습니다 http://t.co/XrXitSwBI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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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5회 기도하는 시간이 아침에 좋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http://t.co/CxoZaSpQH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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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6회 스님들이 오랜동안 수행하면, 신통력이 생긴다 http://t.co/zibtJmlBj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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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7회 아무렇지 않은 일에 힘들어 하는 남편 http://t.co/UOA8q21v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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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19회 나누기의 의미 http://t.co/G0X9cYxIc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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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0회 종교갈등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 http://t.co/JGsp8kHHX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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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1회 남편이 힘들어 합니다 http://t.co/vm3bDK3Et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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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2회 남편 병수발 http://t.co/QUKK14o7Q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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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3회 자꾸 도와달라는 형제 http://t.co/LqsbFdB7r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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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4회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제 http://t.co/u0TJS0qyf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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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5회 진언의 효력 http://t.co/p9iT7WE3W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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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6회 이웃과의 관계 http://t.co/rYQLc1Kc9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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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7회 특별기도에 대해서 http://t.co/cuSotDQG1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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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8회 신.불에 의지하는것과 참회에 대해서 혼란스럽습니다 http://t.co/z2MONpYDF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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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29회 적게 먹겠다고 결심을 하지만 음식의 유혹에 http://t.co/WjoFGRyMK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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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0회아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 위해서 http://t.co/zz7OjXCsO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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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1회 이 세상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들게 된 인연 http://t.co/tGKyy9632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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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2회 경전을 독송하면 공덕이 있다고 하는데요 http://t.co/9MvRprTc0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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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3회 법당에 들어와서 3배를 드릴때 각각 어떤 마음 http://t.co/SKaKpgSai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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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4회 꿈이 현실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면 http://t.co/AB6WQ20p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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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5회 원사찰과 정토회의 활동 http://t.co/gj6lJcWh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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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6회 참회에 대하여 http://t.co/dcWNrk4X0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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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7회 안아프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 원 http://t.co/JlMwgOoqc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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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8회 선입견을 가질때 불편한 마음 http://t.co/KwEt8CPFk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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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39회 윤회에 대하여 http://t.co/p4zLl32hG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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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0회 내가 부모로서 잘못한 모습을 보인걸까요 http://t.co/vMRXVVaGI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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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1회 이혼한 시동생 http://t.co/BfWT6Fz0n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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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2회 내가 갈 길은 내 스스로가 http://t.co/aZ1cfk0kG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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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3회 내 과보로 인한 아들을 위한 기도 http://t.co/CbTRLepm4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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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4회 대인 기피증 http://t.co/mCp9NcEG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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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5회 보기 싫은 직장 선배 http://t.co/sVu0xXtlq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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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6회 대학교에 다시 입학 http://t.co/IlV3AgjCg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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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7회 어린 아이돌 가수가 좋은데 http://t.co/GQGPglg11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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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8회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http://t.co/8wrOh2yJa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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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49회 아버지에 대한 참회 http://t.co/j01FKEP2u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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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0회 나를 발견하라 http://t.co/1A8YgAeF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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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1회 관세음보살님이 역사적인 인물인지 http://t.co/xNmDtaUH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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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2회 귀신에 대한 두려움 극복 http://t.co/vHoS7HIix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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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4회 남동생 뒷바라지 http://t.co/TUT2teh1H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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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5회 굿을 강요하는 어머니 http://t.co/MP6X8Ge2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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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6회 알콜중독 극복 http://t.co/gaUVbsS8J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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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7회 욕망 내려놓기 http://t.co/iWFbxcpU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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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8회 다른 것이 당연하다 http://t.co/EV2OACKAm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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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59회 걱정 내려놓기 http://t.co/ArBLMLu8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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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0회 윤회에서 벗어나기 http://t.co/sXsFYuKJt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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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1회 인과 http://t.co/Pz3Jq7uz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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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2회 연애하는 이유 http://t.co/lvtZZ2tZ0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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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3회 가볍게 거절하기 http://t.co/thG0kE7AF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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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4회 자유로운 삶 http://t.co/tVilt6Sa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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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5회 능력 키우기 http://t.co/Nb9wYxrc2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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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6회 힘든 직장생활 http://t.co/zENJbuegc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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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7회 무주상사랑 http://t.co/k3nk1ZaMF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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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8회 문제아이 지도하기 (교사멘토링) http://t.co/mSF5ixLv4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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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69회 좋은 담임 선생님 (교사멘토링) http://t.co/DjWdudKpM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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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0회 욕 하는 학생 (교사멘토링) http://t.co/Gt5ZZpDXu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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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1회 학생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(교사멘토링) http://t.co/22f3rzS6B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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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2회 전역 후 진로가 고민입니다 (군장병 즉문즉설) http://t.co/VaNH9ycIP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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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3회 이등병 때 첫마음을 전역 때까지 유지하려면? (군장병 즉문즉설) http://t.co/TxgN07ng0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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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4회 사회와의 단절로 답답합니다 (군장병 즉문즉설) http://t.co/OCyYXsIzm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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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5회 항상 운이 없는데 어떡하죠? (군장병 즉문즉설) http://t.co/psY2bpSRB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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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6회 선임이 자꾸 괴롭힙니다 (군장병 즉문즉설) http://t.co/WUcWeH2Kq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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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7회 쓸데없이 일을 시키는 지휘관이 싫습니다 (군장병 즉문즉설) http://t.co/RWGjrR6M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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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8회 경계에 걸린 나를 보기 http://t.co/0x343MHb8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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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79회 분별심을 내는 나를 보기 http://t.co/OykGUIkZO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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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0회 싫은 마음이 일어날 때 그냥 해 버린다 http://t.co/QhHpfSdH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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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1회 내 버릇 고치는 데만 집중한다 http://t.co/Vj57bIvGP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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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3회 시시비비 내려 놓기 http://t.co/jg5c6lG3v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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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4회 갈등, 수행 도우미 http://t.co/Mk69IrhE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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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5회 어머니, 감사합니다 http://t.co/pi3vSNvWx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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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6회 집착을 놔야 된다는데 집착하고 있다 http://t.co/3XzwPZcas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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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8회 상대를 이해하면 내 마음이 편하다 http://t.co/7yWCb0Fwx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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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89회 남이야 어떻든 관여하지 말고 자기를 봐라 http://t.co/IInEemLcb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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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0회 자리이타 http://t.co/dmg605iPN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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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1회 분가 http://t.co/rhUiAxopk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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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2회 자립 http://t.co/mCPBgdoLb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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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3회 배우자 선택 http://t.co/AKWvD0HCF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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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4회 손익 계산 http://t.co/tKfjIaNh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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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5회 엄마와 11살 아들 http://t.co/ZWtEHued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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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6회 보살 수계 http://t.co/mhkEZZFI4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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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7회 딸의 남자친구 http://t.co/EqqRhE0MU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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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8회 남편의 세번째 뇌출혈, 이것도 부처님의 가피일까요? http://t.co/dn19gSNz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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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99회 자기 변화를 위한 수행(법문) http://t.co/szJzi5hte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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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00회 좋은 리더가 되는 방법 http://t.co/ZeRUzExOK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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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3월27일 Twitter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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