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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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15회 미운 남편과 저항하는 아들 http://t.co/n79izzM2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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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17회 두 시어머니의 제사 http://t.co/XYQJbemCs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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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18회 행복하게 사는 연습(법문) http://t.co/fK38sdhnd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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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1회 친정어머니를 존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 http://t.co/TDUI97DGu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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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2회 아들이 연이은 큰 사고를 겪고 벌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. http://t.co/vJzBDVuRZ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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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3회 수행 맛보기(법문) http://t.co/nFqNLzlD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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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4회 교사임용 시험 결과가 안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. http://t.co/SinNKLM8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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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5회 친정엄마 병간호도 못하면서 다른 곳에서 봉사활동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http://t.co/azm6360IY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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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6회 연애 할 때 느끼는 감정이 집착인지 사랑인지 미련인지 모르겠습니다. http://t.co/NXOV0gkmv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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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7회 6살 외동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http://t.co/chLgs7uSW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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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8회 바로 지금 여기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길(법문) http://t.co/cDiRvlmKR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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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29회 악착, 억울한 삶 - 가족들이 저에 대해 고마움이 없습니다 http://t.co/Fr4tZj8pI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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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0회 남편의 사업 실패, 경매 그리고 이혼 후 아이들을 남편에게 보내고 나니 괴롭습니다 http://t.co/Wt6nY26ht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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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1회 이사할 때 좋은 기도법 http://t.co/WCnTkUOt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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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2회 어머니께 효도하려고 어머니와 합가를 했는데, 제 마음대로 하고싶습니다. http://t.co/0UtBV8FQr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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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3회 탁 놓아버리면 웃을 일이고(법문) http://t.co/T9ra6Ucyy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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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4회 남편과 사별 그리고 아들의 죽음 http://t.co/pTWEvkoSt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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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5회 남편의 술, 폭력, 주식, 바람 그리고 우울증 - 후회하는 삶 http://t.co/QpfiFZZuj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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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6회 직장다니는 며느리가 쉬는 날 집에 손님 오는 것을 싫어합니다. http://t.co/zihAdiKl8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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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7회 아들이 순하고 내성적이어서 친구들에게 많이 치입니다. http://t.co/AGdIh8Wft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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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8회 남편과 이혼 후 혼자 키운 아들 http://t.co/Ketote5WS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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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39회 다만 경험으로만 받아들이면(법문) http://t.co/bUOG0zIBC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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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40회 행복의 조건, 행복의 원인(법문) http://t.co/413kaplQm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