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4월8일 Twitter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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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제562회 20대 구직자 입사시험 준비 중에 갈피를 잃었습니다. http://t.co/nuXjjSO0l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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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10|twitter

  제563회 탁 놔버리면 아무 문제가 안됩니다.(법문) http://t.co/0ywDlPrWl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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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13|twitter

  제564회 언니와 조카가 저희 집에 와서 일년간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. http://t.co/obabamJxr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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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19|twitter

  제565회 엄마에게 아버지가 했던 폭력을 지금 제가 엄마에게 행사하고 있습니다. http://t.co/zWQBtsJjS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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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29|twitter

  제566회 사업 지원을 못해주시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듭니다. http://t.co/EOqNGRyKp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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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48|twitter

  제567회 제가 못난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, 아이들이 저처럼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? http://t.co/cBw05UrIR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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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55|twitter

  제568회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항상 좋게 보는 연습(법문) http://t.co/s1y731Aed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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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0:57|twitter

  제569회 42살 미혼여성 아이를 갖고 싶은데, 결혼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어서 고민입니다. http://t.co/MMbgvBj1l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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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1:30|twitter

  제570회 레지던트 지원을 하려는데 마음이 오락가락 합니다. http://t.co/pHQeWilrh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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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mesinzer 01:50|twitter

  제571회 적응장애, 고1 딸아이가 친구관계가 힘들어 학교를 안간다고 합니다 http://t.co/MEnuNQIKG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