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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2회 자신감도 없어지고 제 자신이 어색하게 느껴져요 http://t.co/jQKGY2cyC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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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3회 법륜 스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나요 http://t.co/UrvLgg3c5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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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4회 부동산 중개, 손님들의 욕심 때문에 거래가 안돼요 http://t.co/YZAgM0DAN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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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5회 올해 89살, 남은 인생 잘 사는 방법은 http://t.co/U7m6yidOi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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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6회 적선을 최고로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http://t.co/IgszrEV6g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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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7회 쓰러진 남편 간호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http://t.co/8P2kW7rL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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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8회 같은 성씨끼리는 결혼하면 안되나요 http://t.co/1bW4uz2Xr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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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39회 꿈이 없어서 생활이 멍한 것 같아요 http://t.co/XUNjX21i6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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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0회 고1 아들이 조직에 연계, 어떻게 나오게 할까요 http://t.co/z0FiOBAH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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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http://t.co/K3pZ2lIiZ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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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1회 완벽한 아내,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http://t.co/l0LISgQD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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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2회 돈 문제로 신뢰 무너져, 회사 그만둘까 고민입니다 http://t.co/7srKa9p6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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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3회 수업시간에 조는 아이, 떠드는 아이 어떻게 http://t.co/SdyGk4HnP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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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4회 남편이 육아를 맡고 있어요, 아이에게 괜찮을까요 http://t.co/y9JlpxNO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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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5회 아들이 대학 가서 놀기만 하니까 화가 치밀어요 http://t.co/LI8NuOki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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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6회 12살 딸아이와 자꾸 싸우게 됩니다 http://t.co/HaNEolSUw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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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7회 마흔살 아들이 장가 갈 생각을 안해요 http://t.co/CKbFlvEm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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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8회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요, 결혼이 행복하려면 http://t.co/MUDGc05IF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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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49회 누나와 동생들이 미혼,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http://t.co/dpxgW74mH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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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50회 실업자가 된 이후로 아내가 힘들어해요 http://t.co/TDqRcMcOZ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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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51회 카드빚 갚아달라며 계속 요구하는 아들, 어떡하죠 http://t.co/j5rxYrTs2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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